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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0 17:18
1회 크리켓의 기원(Origin of Cricket)
 글쓴이 : 대한크리켓협회
조회 : 202  

크리켓의 기원(Origin of Cricket)

크리켓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고 기록으로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크게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 즉 한쪽에 손잡이가 있는 막대기를 뜻하는 앵글로-색슨어인 'Cricce' 에서 유래되었고, 그  근거는 양치기 들이 양몰이 지팡이로 어떤 물건 (돌이나 솔방울 등) 을 치고 양 울타리 문을 위켓 삼아 경기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설은 교회에서 무릎을 굽힐 때 쓰는 가구의 일종인 'Criquet' 이라는 플란더즈어 및 네덜란드어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길이가 18 인치에서 2 피트 사이 정도되는 낮은 삼각 의자를 'Cricket' 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는데 그 모양이 초기 크리켓 경기에서 사용된 길쭉한 모양의 위켓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 설은 교회 뒷마당에서 구멍을 스트라이커 들이 지키는 놀이인 Club Ball의 기원에 대해서도 설명됩니다.

1478년 12월 크리켓과 관련된 듯한 말이 문헌 상에 처음 등장하는데, 지금의 프랑스 동북 지방 에 있는 St. Olmer 근처의 'Cricquet' 이 언급된 것입니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인류 최초의 크리켓 경기는 1646년 영국 켄트 지방의 Coxheath 에서 있었던 경기로 이 경기는 또한 최초의 돈 내기가 걸린 시합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아주 초창기의 크리켓 배트는 아마도 양치기 들의 지팡이였을 겁니다. 이것이 차츰 손잡이가 있는 막대기 형태로 변해서 길고 가는 샤프트에 끝이 굵어지면서 구부러진 배트가 등장하는데 하키의 스틱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의 보울링 경기 처럼 볼을 땅으로 굴려서 투구하였기 때문에 볼을 맞추기 위해 초창기의 배트는 끝이 구부러진 모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8세기 초 영국의 아틸러리 경기장에서 있었던 경기에서는 근대의 길고 무겁고 구부러진 형태의 배트로 진화되었는데, 이 때의 배트는 오늘날의 배트처럼 손잡이 (Handle) 와 배트의 날 (Blade) 부분이 구분되었지만 나무 하나에서 깍아낸 것이 지금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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