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무제 문서
 
무제 문서
 

 
작성일 : 17-08-24 09:32
김남기 대한크리켓협회장 - 국내외 풍파 막아낼 '대한민국 크리켓' 지킴이
 글쓴이 : 대한크리켓협회
조회 : 222  

 

 

김남기.jpg

김남기 대한크리켓협회장 - 국내외 풍파 막아낼 '대한민국 크리켓' 지킴이

 

김남기 회장은 이처럼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크리켓의 불안한 미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면, 야구 및 소프트볼과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크리켓이 야구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종목인 만큼 유사성이 있는데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야구나 소프트볼 역시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붙박이' 정식 종목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을 노린 것.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위상이 불안한 세 종목이 함께 협력해 생존을 도모하자는 해법이다.

그는 "야구와 소프트볼, 크리켓을 하나의 범주로 묶어 정식종목에 영구적으로 편입되도록 하고 각각을 세부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면 서로 상생할 수 있다. 앞으로 국회는 물론 한일의원연맹 등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차기 대회(도쿄올림픽→항저우AG→파리올림픽→나고야AG→LA올림픽) 개최지 중 하나인 2024년 파리올림픽에 크리켓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그의 이런 판단에 한몫했다. 실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켓을 올림픽 종목에 추가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로라 장관은 1900년도 파리올림픽에서 영국이 크리켓 종목에서 프랑스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것을 상기시키며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인기가 높고 최근 프랑스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크리켓을 올림픽 종목에 포함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크리켓은 세계에 약 25억명의 팬을 거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기 회장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면서 크리켓을 만났다. 그동안 네팔에 가서 심판자격증도 따고 외국서적을 보며 꾸준히 공부하면서 인천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크리켓을 뿌리내리려고 무척 노력했다. 그런데 아직 걷기도 전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힘 내서 크리켓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항구적인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m.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6801)


 
 
 




  대한크리켓협회(Korea Cricket Association) / 대표: 김남기 / 고유번호: 376-82-00067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806 연희크리켓경기장
Tel: 070-7786-1000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시명수 / E-mail: Korea@cricket.or.kr
Copyright ⓒ Korea Cricket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