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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9 13:50
대한크리켓협회 “2024년 ICC T20 남자 크리켓월드컵 예선 한국 유치”...내년 9월 국내 유일 인천 서구 연희크리켓경기장서 열전
 글쓴이 : 대한크리켓협회
조회 : 596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2328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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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홈페이지



2024년 ICC(International Cricket Council) T20 남자 크리켓월드컵 지역 예선이 내년 9월 국내 유일의 인천 서구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열린다.

(사)대한크리켓협회는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경합을 펼친 끝에 최근 크리켓 국제기구인 ICC가 대한민국을 선정,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ICC T20 남자크리켓 월드컵 지역 예선은 2026년 인도와 스리랑카가 공동 개최하는 제10회 크리켓월드컵의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조별(B조) 예선이다.

B조에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이 속했다.

이들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팀당 6경기를 치러 조 1위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 A조 1위와 대결한다.

제10회 크리켓월드컵은 이미 본선에 올라있는 상위랭커 12개 나라에 예선을 통해 티켓을 확보하는 8개국을 더해 총 20개 나라가 참가, 조별예선 및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현재 ICC에는 106개 나라가 가입되어 있으며, 2001년 가입한 대한크리켓협회는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크리켓은 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2년 주기로 열리는 월드컵 시청자 수가 25억명에 이르는 등 축구에 이어 세계 2대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인도프로리그인 IPL의 5년 중계권료가 7조 원이 넘고, IPL에서 뛰는 선수들의 평균연봉은 미국프로야구(MLB)보다 높다.

크리켓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볼 수 있었다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잠시 빠졌고, 올해 열리는 2022 중국 항저우대회에선 다시 정식종목이 됐다.

오는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가능성이 있으며, 2032년 크리켓 최강국인 호주에서 열릴 예정인 브리즈번올림픽에서는 정식종목 채택이 확실시된다.

김남기 대한크리켓협회 회장은 “월드컵 유치를 통해 수준 높은 크리켓 경기를 국내에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 대한민국 크리켓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정부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개최지 선정을 위해 인천을 방문했던 ICC는 10월 시설전문가를 파견해 연희크리켓경기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크리켓협회는 9월 24일부터 인천 서구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내년 월드컵 지역 예선 전초전 성격의 크리켓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한크리켓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컵 대회에 참가한 18개 클럽팀 소속 선수들이 자신의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다. ICC의 승인받은 공식 대회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팀과 대한민국, 영국, 호주, 남아공 연합팀까지 6개 팀이 참가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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